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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문화회관에 대해About

시설개요

1961년 정도 500년 사업으로 건설

도쿄문화회관은 「수도 도쿄에 오페라와 발레도 공연할 수 있는 본격적 음악홀이 필요하다」는 요망에 부응, 도쿄도가 정도 500년 사업으로 건설, 1961년4월에 오픈했습니다.

기적이라고 불린 음향

이후 오늘날까지 오페라, 발레, 클래식콘서트 등 전세계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공연이 펼쳐지고 기적적이라고까지 평가되는 음향효과와 어울려 「Tokyo Bunka Kaikan」의 이름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악의 전당」

오페라와 발레,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을 올리는 대공연장(2303석)과 실내악, 리사이틀 공연 등이 열리는 소공연장(649석), 그밖에 리허설실과 각종 회의실 및 전문적 음악도서관인 음악자료실을 갖춘 저희 회관은 고 마에카와 구니오 씨가 설계한 대표적 모더니즘 건축으로 실로 『음악의 전당』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도쿄문화회관 개요

소재지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코엔 5번지 45호

구조

본관
철골철근콘크리트조 지하1층 지상4층
신 리허설동
철골철근콘크리트조 지하2층 지상1층

규모

  부지면적 건면적 연면적
본관   7,459m2 21,234m2
신 리허설동   86m2 1,334m2
10,370m2 7,545m2 22,568m2

총공사비

본관
16억3천만엔
신 리허설동
9억6천만엔

착공

본관
1959년1월
신 리허설동
1983년5월

준공

본관
1961년3월
신 리허설동
1984년11월

건축설계

마에카와구니오건축설계사무소 요코야마건축구조설계사무소

음향설계

일본방송협회기술연구소

공사관리

도쿄도기념문화회관건축사무소

공사준공

시미즈건설주식회사

도쿄문화회관 지정관리자

공익재단법인 도쿄도역사문화재단